요즘들어 너무 나약해진 것 같다.
원가관리회계 다 끝내니까 왜이렇게 여운이 남는지 모르겠다 ㅡㅡ
강의수가 많아서 그런가..? 어이없다. 선생님이랑 정드나?
그리고 오늘 아침 새벽에 보니 2달 넘게 참여했던 스터디가 폭파됐다.
방장이 일방적 통보하고 방을 터뜨렸다..
그래서 또 말 한번 안해본 사람들인데 쓸쓸했다. 나도 모르게 정들었나보다.
왜이러지 원래 이런 감정 안느끼는데 ㅎㅎ 요즘 지쳤나?
암튼 다른 곳 찾다 마땅한 곳 없어서 내가 만들어볼까 했는데 네시간동안 연락이 안왔다 ㅎㅎ
맘에 드는 곳 글 올라왔길래 얼른 글 삭제하고 거기로 새로 들어갔다.
요즘 영 공부시간이 안나왔는데 스캔도 하기 싫은거 겨우 다해놨고
스캔도 잘 안되가지고 답답해서 안했었다. 글자가 번지고 못볼정도로 찍혀서..
그래도 오늘 방법을 찾아서 다했다.. 꽤나 귀찮고 힘들다 시간도 꽤 걸린다..
책이 많고 두꺼워서..
헬스장은 금요일부터 왜 지문이 안되는지.. 참 귀찮게 한다!
내일부터는 아침 스터디도 새로 하기로 했고 다른 캠스터디도 새로 들어가서 두개를 동시에 시작한다 ㅎㅎ
다시 힘내서 진짜진짜 못해도 10시간 정도는 공부해야할 듯 하다.. 시간이 중요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열심히 해보자!
이제는 세법..가보자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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